25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고당도 수박 할인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낮 최고 기온이 25도를 넘나드는 날씨가 이어지자, 이마트가 발빠르게 수박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마트는 25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평균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수박’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해 크기별로 1만4900원부터 2만900원까지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경남 함안·의령을 비롯한 전북 익산 등 국내 주요 산지 수박 물량 총 14만통 가량을 준비했다. 관련기사교통·생활인프라 눈길...포스코이앤씨, 전주 '에코시티 더샵 4차' 분양봄 나들이 증가...3월 유통업체 매출 전년比 10.9%↑ 또 올해는 수박에 ‘생산자 이력 추적제’를 처음으로 도입해 고객들이 수박에 붙은 스티커를 통해 출하시기와 생산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박 #이마트 #할인판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