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강동구가 도시재생사업의 주민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앵커시설인 '암사도시재생 상상나루來'를 건립해, 오는 30일 문을 열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와 강동구는 암사도시재생시범사업지 내에 암사도시재생앵커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지난 2018년 12월 공사를 마무리지었다. 암사동 주민들과 함께 내부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30일 개소식 개최를 준비 중이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마을기업(CRC)을 설립해 마을기업이 자율적으로 앵커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앵커시설은 앞으로 도시재생 마을기업(CRC)이 전체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도시재생 마을기업(CRC)은 다양한 수익사업을 구상 및 추진하고, 사업수익을 지역사회에 재분배해 자생적인 지역재생이 지속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앵커시설이 주민들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한 도시재생 마을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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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시설 층별 용도결정 워크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25/20190425094615296613.jpg)
[앵커시설 층별 용도결정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