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한국 경제가 전분기보다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25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2년여 만에 최고가를 찍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1원 오른 달러당 1,15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장중에 달러당 1,161.2원을 기록한 2017년 3월 10일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높다.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버거킹·팀홀튼 운영사 BKR, 작년 영업익 384억원...사상 최대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7.1763위안...가치 0.01% 하락 #환율 #외환시장 #GDP 역성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