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4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국내 공급량을 당초 계획보다 1만5000대 이상 추가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현대차는 올해 국내에 2만5000대만 공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로 인해 공급량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이미지 확대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현대차, 차량용 앱 마켓 선보인다…소프트웨어 중심 전략 '가속화'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2600선 붕괴 #컨콜 #현대차 #현대차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