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현주 기자] 19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엠베서더 서울풀만 호텔에서 세계미래포럼(WFF)이 최근 관심이 높이진 유튜브에 대한 강의 프로그램인 '유튜브스쿨'을 마련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브랜드마케팅을 위한 유튜브 활용전략을 주제로 김종대 니즈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의 강연. 이어 현직 유튜버인 채채TV의 채희선. 딕헌터의 신동훈의 강연이 이어졌다. 채희선 크리에이터는 "뭐든지 노력해야 그 운이 온다"며, "지난 4년간 시간단위 스케줄러를 작성하며 자기관리를 했다"고 밝히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이미지 확대 [이현주 기자] 관련기사잇츠한불, '체이싱래빗 커버크림' 런칭기념 크리에이터 마켓 열어김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부상자 7명…정부, 현장 조사 착수 外 #유튜브 #미래포럼 #유튜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