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24시]​‘환경, 톡!톡!톡!-원기자가 간다’- 죽은 바다거북, 몸 속에서 폐플락스틱이

2019-04-19 16:23
  • 글자크기 설정
[기획·진행=원승일 기자]
[영상·편집=환경부]

안녕하세요, ‘환경, 톡!톡!톡!-원 기자가 간다’ 시간입니다.
바다에 무분별하게 버린 플라스틱으로 거북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이 죽은 바다 거북을 부검해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오염을 연구해 왔는데요. 그 결과를 전시한다고 해 주목됩니다.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4월19일부터 약 4개월간 '바다거북과 플라스틱' 기획전이 열립니다.

이 자리에 직접 거북이를 부검했던 국립생태원 이혜림 수의사님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바다거북[사진=아주경제DB]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