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17일 오후 (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아자디 투르크멘 국립 세계언어대학교 학생들이 이 학교를 방문한 김정숙 여사를 위한 부채춤 공연을 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기다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