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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박유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17/20190417234313829914.jpg)
마약 혐의' 박유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는 지난 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하고 잠이 든 사이 마약을 투약한 장본인으로 박유천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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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17/20190417234443131659.jpg)
[사진=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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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17/20190417234453537747.jpg)
[사진=연합뉴스]
한편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박유천은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로 경찰의 마약 반응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