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16일 미얀마의 방글라데시 접경 라카인 주(州) 북부지역 등에 여행이 금지되는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했다. 조정 전(왼쪽)과 조정 후(오른쪽) 여행경보 발령 지역. 외교부는 미얀마 일부 지역에서 지속되고 있는 무력분쟁 상황 등을 감안해 이런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