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스트람 대성당을 다시 세울 것이고 이 일은 프랑스인의 숙명이 될 것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2019년 4월 15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현장에서관련기사'2030 엑스포' 개최지 결정까지 D-1...정부·재계 막판 총력전성스루 뮤지컬의 진수 ‘노트르담 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 #파리 #빅토르위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