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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16/2019041609544860237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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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준 연구원은 "국내 탄산음료 시장은 배달음료 수요 증가와 탄산음료 중심의 음료 시장 재편으로 시장규모가 7% 내외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롯데칠성은 탄산음료 매출의 구조적 성장에 힘입어 음료 사업의 매출 성장률이 높아지고, 제품믹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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