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5일 오전 7시 40분께부터 전북 군산시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25층 높이 타워크레인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