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오전 금호산업이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매각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가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을 내리면 금호산업은 아시아나 지분 처분 등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