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M’이 일본 앱스토어 매출 4위를 기록했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지난 10일 일본에 출시한 ‘메이플스토리M’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등극에 이어 출시 2일 만에 톱10에 진입했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는 5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직후 공식 트위터 팔로워는 약 5만명까지 급증했다. 넥슨 관계자는 “일본 지역 공략을 위해 현지 인기 인플루언서(유튜버)와 콜라보레이션 방송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이플스토리M 일본 애플앱스토어 순위.(4월11일 기준)[순위표= 넥슨] 관련기사넥슨, '슈퍼바이브' 국내 개방형 테스트 실시 수능 끝난 인파로 '북적'…시연 대기만 2시간 넘어 #넥슨 #메이플스토리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