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영상=임선영 아주경제 인턴기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관련기사대법, '故방용훈 주거침입 부실 수사' 국가 배상액 8000만원 확정몸집 커지는 조국혁신당, 박은정 정말 억울한가 #조양호 #대한항공 #방상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