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그룹 관계자들이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5일장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회사장으로 치를 예정이며,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관련기사대한항공 새 CI 입힌 항공기 도장 공개공정위·국토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함께 감독한다…이행감독위 발족 #조양호 #대한항공 #한진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