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키(Key) 초등학교에서 방탄소년단 안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 여사는 이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일대일 오찬을 할 예정이다. 한국 대통령의 방미 때 한미 정상 부인 단독 오찬은 30년 만이다.관련기사토허제 해제된 강남 3구, 2018년 이후 최대 상승폭... 송파 0.72%↑'文정부 폭등기'처럼 뛴 송파·강남 집값.. 전문가들 "당분간 더 오른다" #김정숙 #청와대 #문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