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광운대학교 제공] 광운대학교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을 명예초빙교수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광운대 유지상 총장(오른쪽)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박 감독에게 본교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들이 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