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뉴스엔은 일반인 측근의 말을 비려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혜정과 류이현이 지난해 12월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해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일명 '몰래 데이트'를 선호하는 스타 커플과는 달리 당당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변 지인들에게 연인임을 공개적으로 밝히거나 맛집, 영화관, 복합 쇼핑몰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혜정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류의현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해 보겠다"고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