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7시 17분쯤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일성콘도 부근 변압기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불은 산으로 옮겨붙었다
소방청은 오후 8시 31분 서울, 인천, 경기, 충북 지역 소방차 40대 출동을 지시했으나, 불길이 커지자 이례적으로 추가로 전국에 소방차 출동을 지시했다.
이후 오후 9시 44분 소방청은 대응 수준을 2단계에서 최고 수준인 3단계로 끌어올렸다.
특히 해당 화재로 인해 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립된 사람도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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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04/2019040423340122636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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