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SBS ‘생방송 투데이’ 골목빵집 코너에서 소개한 5종 브리오슈(brioche)에 관심이 쏠린다.
생방송 투데이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빵집에서 판매하는 5종 브리오슈를 소개했다.
제빵사는 밀가루에 달걀, 얼음을 넣어 반죽을 만들고 오렌지 향이 나는 술을 넣었다.
그는 “프랑스 전통 방식”이라며 “발효를 촉진시키고 빵의 풍미를 좋게 한다”고 설명했다.
브리오슈는 이스트를 넣은 빵 반죽에 버터와 달걀을 듬뿍 넣어 고소하고 약간의 단맛이 있는 프랑스의 전통 빵이다.
프랑스에서는 주로 아침식사로 먹으며 커피나 티, 핫 초콜릿을 곁들여 티타임에 먹거나 디저트처럼 먹는다.
생방송 투데이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빵집에서 판매하는 5종 브리오슈를 소개했다.
제빵사는 밀가루에 달걀, 얼음을 넣어 반죽을 만들고 오렌지 향이 나는 술을 넣었다.
그는 “프랑스 전통 방식”이라며 “발효를 촉진시키고 빵의 풍미를 좋게 한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에서는 주로 아침식사로 먹으며 커피나 티, 핫 초콜릿을 곁들여 티타임에 먹거나 디저트처럼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