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소개된 양배추 물김치 레시피가 화제다.
방송에서 양배추 물김치 레시피가 공개된 지 나흘째인 1일 오후 현재 ‘만물상 양배추 물김치’는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만물상’ 유귀열 조리기능장은 양배추 물김치의 비법은 ‘감자육수’로 꼽으며 “양배추 반 통을 절이는 황금시간은 ‘10분’”이라고 말했다. 유 조리기능장은 “양배추 물김치의 특급 비법으로는 풀을 따로 술 필요가 없는 감자육수”라고 강조했다.
유 조리기능장이 전한 양배추 물김치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양배추는 줄기만 잘라 3~4㎝로 깍둑 썰어주고, 무와 오이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소금 3큰술, 액젓 5큰술, 설탕 2큰술을 넣어 만든 절인 물에 모든 재료를 한 번에 절인다.
3. 감자를 얇게 썰어 물 20컵 정도에 끓여준 뒤 식혀 감자육수를 만든다.
4. 육수와 홍고추 15개, 양파 반개, 마늘 한 줌을 갈아서 베보자기 넣는다.
5. 곱게 썬 홍고추, 쪽파, 준비한 재료, 갈아놓은 양념을 함께 버무린다.
방송에서 양배추 물김치 레시피가 공개된 지 나흘째인 1일 오후 현재 ‘만물상 양배추 물김치’는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만물상’ 유귀열 조리기능장은 양배추 물김치의 비법은 ‘감자육수’로 꼽으며 “양배추 반 통을 절이는 황금시간은 ‘10분’”이라고 말했다. 유 조리기능장은 “양배추 물김치의 특급 비법으로는 풀을 따로 술 필요가 없는 감자육수”라고 강조했다.
유 조리기능장이 전한 양배추 물김치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양배추는 줄기만 잘라 3~4㎝로 깍둑 썰어주고, 무와 오이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소금 3큰술, 액젓 5큰술, 설탕 2큰술을 넣어 만든 절인 물에 모든 재료를 한 번에 절인다.
3. 감자를 얇게 썰어 물 20컵 정도에 끓여준 뒤 식혀 감자육수를 만든다.
4. 육수와 홍고추 15개, 양파 반개, 마늘 한 줌을 갈아서 베보자기 넣는다.
5. 곱게 썬 홍고추, 쪽파, 준비한 재료, 갈아놓은 양념을 함께 버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