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의 10% 부가가치세 가격으로 의류 제품을 판매하는 부가세 의류매장에 관심이 쏠린다. 부가세 의류매장은 부도, 이월, 과잉 생산 재고, 생산 후 찾아가지 않는 제품 등을 부가세 10%에 판매하는 매장이다. 특히 중고 제품이 아닌 새 상품을 선보여 알뜰 소비족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아복부터 아웃도어, 정장,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부가세 의류매장[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관련기사집밥 수요 증가에 식재료도 '거거익선'...G마켓, 대용량 식재료 최대 4배↑"플스5 단기렌탈로 홈캉스 즐겨보자" LGU+ 유독, 서비스 제품 확대 #부가가치세 #부가세의류매장 #알뜰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