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계속된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로 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털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