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1일 경복궁에서 수문장 임명식이 열렸다. 최연소 문화유산해설사 송재근 군(15세)이 명예수문장증을 받고 있다. 송 군은 2014년 문화유산해설사에 합격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