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벚꽃이 활짝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진해군항제는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일 개막해 10일간 열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