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안소희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다시 모여들고만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다. 25일 밤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