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5일 고액자산가에게만 제공하던 자산관리(WM) 서비스인 'SNI(Samsung & Investment)'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만 전담점포 3곳에서 운영하던 서비스 영역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사진은 서울 중구 SNI호텔신라점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증권 제공] 관련기사AI시대 글로벌 전력 수요 급증… 구리, 금보다 '귀하신 몸' 됐다닛케이지수 상승 이끈 '일본판 밸류업' #고액자산가 #삼성증권 #컨설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