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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5/201903251048151784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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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국가대표 리틀 팀킴(춘천시청)이 24일(현지시간) 덴마크 실케보르에서 열린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 대회에서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5/20190325104909561030.jpg)
여자컬링 국가대표 리틀 팀킴(춘천시청)이 24일(현지시간) 덴마크 실케보르에서 열린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 대회에서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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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5/201903251050005983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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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국가대표 '리틀 팀킴'(춘천시청)의 김혜린(왼쪽부터), 김수진, 김민지, 양태이 이 24일(현지시간) 덴마크 실케보르에서 열린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관중들을 햐애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세계컬링연맹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5/20190325112316513217.jpg)
여자컬링 국가대표 '리틀 팀킴'(춘천시청)의 김혜린(왼쪽부터), 김수진, 김민지, 양태이 이 24일(현지시간) 덴마크 실케보르에서 열린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관중들을 햐애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세계컬링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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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이 확정된 후 서로 부둥켜 안고 기뻐하는 리틀 팀킴 [로이터=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5/20190325105520206269.jpg)
동메달이 확정된 후 서로 부둥켜 안고 기뻐하는 리틀 팀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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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목에 건 김민지 팀. 오른쪽부터 김민지, 김혜린, 양태이, 김수진, 이승준 코치 [EPA=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5/20190325105306265904.jpg)
동메달 목에 건 김민지 팀. 오른쪽부터 김민지, 김혜린, 양태이, 김수진, 이승준 코치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