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증권 플랫폼 증권통이 25일 긴급 서버 점검으로 접속이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증권통은 이날 새벽 SNS 트위터릍 통해 "서버의 긴급 점검으로 원할한 접속이 어렵다"면서 "빠른 서비스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며 정상화되면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증권통은 스마트폰을 통해 국내외 증시 및 종목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사진=증권통 트위터 캡쳐] 관련기사외국인, 4월에만 2조 6000억 순매수… 6개월째 '바이 코리아' 外증시 회복에 고개 든 '빚투'…외국인 따라가는 투심 #증권통 #증시 #종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