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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5/20190325075437727316.jpg)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21일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3원 하락한 1125.50원에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 또 미국 국채 10년과 3개월간 스프레드가 역전되면서 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강화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오늘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이나 대외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하락보다는 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