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게재 채지안이 자신의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채지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자켓을 입고 안경을 쓴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우월한 외모와 비율을 뽐냈으며, 이민정과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급이다" "이민정 닮았네" "스타일 너무좋다" "귀엽고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전주 제1산단복합문화센터 '첫 삽'네이버‧카카오, 둔화하는 '디지털 광고'…AI로 승부수 한편, 채지안은 올해 29세이며, 연기 경력 1년 차인 신인 배우다. 웹 드라마 '나의 개같은 연애', KBS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이다. [사진=채지안 인스타그램 캡쳐] #부담 #수지 #채지안 #호구의연애 #이민정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