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EPA=연합뉴스] 2014년 군부 쿠데타 이후 약 5년 만에 열린 태국 총선에서 군부 정권을 지지하는 팔랑쁘라차랏당이 개표율 93% 현재 1위를 달리는 것으로 집계돼 최대 이변이 연출될 전망이다. 사진은 팔랑쁘라차랏당의 총리 후보로 나선 쁘라윳 짠오차 유세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