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청와대 제공] 지난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 당시 서울숲에서 열린 한중 청년대표단 간담회에 근접 경호관의 경호 모습. 왼쪽 경호관의 상의 안쪽에 기관단총 및 총기 멜빵 일부가 노출된 모습이 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