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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바람이 많이 부는 가운데, 서울 성균관 명륜당에서 성균관대 신입생 전통 환영식 '2019 신방례'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3/20190323203040724810.jpg)
23일 바람이 많이 부는 가운데, 서울 성균관 명륜당에서 성균관대 신입생 전통 환영식 '2019 신방례'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서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보통' 수준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 지역에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 서울은 체감온도가 -3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