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배우 심형탁이 '진심이 닿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촬영. 행복한 촬영분위기. 이 사람들과 만나는 게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슬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오정세, 박경혜, 이규성, 김희정, 이종화, 심형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슈트를 입은 배우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다" "빛난다 여섯 명 전부" "남은 촬영 화이팅"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심형탁,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글로벌한류스타대상 수상심형탁 "사야 못 잊어 10개월 뒤 재회…10살 차 장인 보고 무릎 꿇을 생각" 한편,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캡쳐] #김희정 #박경혜 #심형탁오정세 #이규성 #이종화 #심형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