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최적 입지 갖춘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인기몰이

2019-03-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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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수준 입지적 가치, 역세권·학세권 등 미래가치 높이는 요소 ‘한가득’

전용 59~70㎡ 아파트 106가구, 강남 역삼 새로운 랜드마크 ‘시선집중’


 최근 부동산 규제강화와 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실거주 만족도와 함께 높은 상품가치를 지닌 '똘똘한 한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주택 매매가가 계속 내려가면서 수요자들의 ‘옥석가리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현 상황에서 집값 상승 가능성이 높고 거주 수요가 풍부한 강남 지역은 국내 최고의 입지를 품은만큼 ‘똘똘한 한 채’를 원하는 수요자 및 투자자들은 강남 알짜지역의 신규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시티건설은 서울 강남에 주상복합단지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을 내놓았다. 시티건설 첫 강남 진출작인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선정릉역과 언주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 입지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 및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4번지 일원에 있으며, 아파트 전용 59~70㎡ 10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2~53㎡ 총 45실, 상업시설 10호로 구성된다. 현재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아파트는 부적격세대 미계약분 물량을 선착순으로 계약 중에 있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은 40% 대출(예정)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100% 분양이 완료됐다.

 무엇보다 강남의 사통팔달 단지로 손색이 없다. 지하철 9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선정릉역을 비롯해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이에 여의도, 고속버스터미널, 잠실 등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김포공항까지 쉽게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자리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도 돋보인다.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인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대표적이다. GBC 개발 사업에 따른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 예상 효과는 각각 265조 원, 121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 서초사옥, 한국타이어, 금융결제원, GS칼텍스, 르네상스 호텔 부지 복합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굵직한 기업들도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아울러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코엑스, 강남 차병원, 더라움 아트센터, 스포월드 스포츠센터 등 각종 의료·문화·체육시설들이 가깝다. 또한 학동초, 언주중, 경기고 등 명문학군들이 주변에 자리하는 것은 물론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안성맞춤이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 확보와 환기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아파트 전용 59㎡ 타입은 4Bay를 적용해 중소형 평면 대비 넓은 개방감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강남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희소성 높은 평면설계다. 또한 거실을 대폭 넓히는 구조를 선보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더했다. 주방은 ‘ㄷ’ 자형 구조(일부 제외)로 주부들을 배려해 넉넉한 공간을 조성, 용도별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 및 드레스룸, 대형 팬트리(일부 제외) 등을 도입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5-12번지에 있다.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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