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육군이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대령급 육군회의'를 열고 국방교류협력 의견을 나눈다. 우리 측에서는 육군본부 군사협력과장을 단장으로 총 4명, 일본 측에서는 방위협력과장을 단장으로 4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한일 양국은 군사혁신에 대한 비전을 비롯해 미래 장교 양성 체계에 대한 정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한편, 한일 군 당국은 오는 5월 한미일 안보회의와 국방정책실무회의를 각각 열 예정이다. [사진 = 연합뉴스 ] 관련기사한 눈에 돌아보는 팩트체크…초계기·레이더부터 ‘진실공방’까지日 외무상 "독도는 일본 땅" 또 망언..아베는 韓 언급 최소화 #한국 #일본 #국방 #육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