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오는 21일 출시되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와 협력해 개발한 '카카오i'를 활용한 음성인식 대화형비서 서비스를 최초로 탑재한다고 18일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