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한 쇼핑몰 최고경영자(CEO) 지윤미가 화제다.
지윤미는 18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 상위권에 오를 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전날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지윤미가 여성 출연자로서는 마지막으로 등장하며 남성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
핑크빛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한 지윤미를 보고 남자 출연자 개그맨 양세찬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낯이 익다”고 말했다. 이에 지윤미는 당황스러워하며 “저는 처음 뵌다”고 답했다.
이후 양세찬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본 적이 있는 분이다. 사진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었다”며 지윤미가 익숙한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1995년생인 지윤미는 과거 코미디TV ‘얼짱시대’와 KBS 2TV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도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지윤미는 ‘후아유-학교 2015’에서 극중 하윤역을 맡았다.
현재는 지윤미는 연기활동 대신 여성 의류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고, 예쁜 외모로 SNS상에서는 인기 스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11월 지윤미는 자신의 SNS에 “내가 남자 잘 물어서 쇼핑몰을 차렸다느니 돈을 받아서 차를 샀다느니 술집에서 일했다느니 별의별 말들이 많다”며 “나는 아무 노력 없이 잘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이유 없는 돈은 절대 안 받는다. 더 이상 이런 말들이 안 들렸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겨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윤미는 18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 상위권에 오를 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전날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지윤미가 여성 출연자로서는 마지막으로 등장하며 남성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
핑크빛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한 지윤미를 보고 남자 출연자 개그맨 양세찬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낯이 익다”고 말했다. 이에 지윤미는 당황스러워하며 “저는 처음 뵌다”고 답했다.
이후 양세찬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본 적이 있는 분이다. 사진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었다”며 지윤미가 익숙한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현재는 지윤미는 연기활동 대신 여성 의류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고, 예쁜 외모로 SNS상에서는 인기 스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11월 지윤미는 자신의 SNS에 “내가 남자 잘 물어서 쇼핑몰을 차렸다느니 돈을 받아서 차를 샀다느니 술집에서 일했다느니 별의별 말들이 많다”며 “나는 아무 노력 없이 잘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이유 없는 돈은 절대 안 받는다. 더 이상 이런 말들이 안 들렸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겨 주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