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경찰은 승리와 동업자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 씨에게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접대 자리가 만들어졌는지와 여성들이 동원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용준형♥' 현아, 성희롱 일삼는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법적 조치할 것"정준영 5년 만에 출소했는데...'단톡방 멤버' 승리·최종훈·용준형 현재 뭐하나? #버닝썬 #승리 #정준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