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경찰은 승리와 동업자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 씨에게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접대 자리가 만들어졌는지와 여성들이 동원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차녀, 61억 증여세 소송 2심도 승소"변호사 직무는 유연한 규제 필요"…법원, '로톡 변호사 징계' 변협 과징금 취소 #버닝썬 #승리 #정준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