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오후 7시, 영국 하원 의회가 '노딜 브렉시트 안'를 부결했다. 이로써, 의회는 바로 다음날인 14일에 '브렉시트 연기 여부'를 놓고 표결을 진행하게 된다. 브렉시트 연기안이 가결된다면, 테레사 메이 총리는 EU에 브렉시트 시한 연장을 요청해야 한다.관련기사EU, 정상회의서 트럼프 관세위협에 "단호 대응"日 닛케이지수 '일간 낙폭 사상 최대' 4451P 급락…엔 환율 3%↓ #브렉시트 #영국 #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