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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0/20190310151350301678.jpg)
[AP=연합뉴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하는 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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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인 명부 확인하는 북한 주민 [AP=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0/20190310151431447748.jpg)
투표인 명부 확인하는 북한 주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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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앞 대기행렬 [AP=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0/20190310151546689644.jpg)
투표소 앞 대기행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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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받는 북한 주민 [AP=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0/20190310151756912332.jpg)
투표용지 받는 북한 주민 [AP=연합뉴스]
최고인민회의는 우리의 국회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북한 헌법상 '최고주권기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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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0/20190310151912977985.jpg)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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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앞에서 춤추고 있는 북한 주민 [AP=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0/20190310152021544681.jpg)
투표소 앞에서 춤추고 있는 북한 주민 [AP=연합뉴스]
만 17세 이상 북한 주민들은 각 선거구에 단독으로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에게 투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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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책공대 투표장에서 투표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0/20190310164505559556.jpg)
김책공대 투표장에서 투표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