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메가스터디가 지난해 영업손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등 실적이 개선된 영향으로 8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메가스터디는 전 거래일보다 5.96%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됐다. 메가스터디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63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액은 1346억원으로 1.9% 늘고 당기순이익은 25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관련기사북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에 방산주 강세에코프로비엠,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 #공모주 #종목 #IPO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