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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사진=연합뉴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05/20190305172707233545.jpg)
김민성[사진=연합뉴스 제공]
5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LG가 김민성을 영입하기 위해 키움 히어로즈 측에 지불한 이력료 5억원을 선수 측이 부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FA 계약에 어려움을 겪던 김민성은 원 소속팀과 일단 계약을 맺은 후 트레이드가 되는 방식으로 LG와 계약했다.
김민성은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4억원, 옵션 매년 1억원 등 총액 18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이후 LG는 FA 계약 조건을 그대로 승계하면서 현금 5억원을 키움 구단에 주고 김민성을 현금 트레이드했다.
이런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이적료 5억원을 선수 측에서 냈다는 의혹이 나왔다. 키움 측에서는 5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는데 LG가 이를 거부하면서 선수 측에게 떠넘겼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양 구단 측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