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주결경과 중국 재벌 왕쓰총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왕쓰총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일 중화권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왕쓰총과 주결경이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현재 주결경의 소속사느 '악의적 루머'라고 해명했다.
그의 외동 아들인 왕쓰총은 1988년생으로 한국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심이 많다. 국내 CG업체인 덱스터 스튜디오에도 투자했고, 걸그룹 티아라의 중국 매니지먼트도 도운바 있다. 특히 왕쓰총은 평소 여자친구가 수시로 바뀌는 등 여자 문제가 시끄러운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