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내빈들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