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손석희 JTBC 대표이사를 폭행치상 혐의 등으로 고소한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 혐의로 손 대표를 고소한 사건의 고소인,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손 대표로부터 고소당한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김 기자를 조사할 예정이다.관련기사봉준호 감독 "서울 배경 공포영화 구상 중…배우 라인업도 정리"(인터뷰)홍준표 "역시 MBC 못믿겠네...'내란죄' 악마의 편집" #폭행 #손석희 #JT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