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성접대에 이어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클럽 버닝썬 전 운영자인 그룹 빅뱅의 승리가 27일 경찰에 출석했다. 승리는 이날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자진출석했다. 승리는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하루빨리 모든 의혹이 밝혀지게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