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양국정상의 회담 장소인 메트로폴 호텔 주변에 베트남 공안이 경비를 서고 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
양국정상이 27일 처음 대면할 메트로폴 호텔 주변의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전경 사진. 취재진과 시민들이 바리케이트 뒤로 몰려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
북·미정상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처음으로 대면하는 27일 만찬장인 메트로폴 호텔 주변 오후 6시 10분께(현지시간)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앞에 공안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만찬시간이 가까워 올 수록 주변의 경비는 점차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