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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양국정상의 회담 장소인 메트로폴 호텔 주변에 베트남 공안이 경비를 서고 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7/20190227202030152513.jpg)
북미 양국정상의 회담 장소인 메트로폴 호텔 주변에 베트남 공안이 경비를 서고 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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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정상이 27일 처음 대면할 메트로폴 호텔 주변의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전경 사진. 취재진과 시민들이 바리케이트 뒤로 몰려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7/20190227201943962358.jpg)
양국정상이 27일 처음 대면할 메트로폴 호텔 주변의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전경 사진. 취재진과 시민들이 바리케이트 뒤로 몰려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
북미 양국정상의 회담 장소인 메트로폴 호텔 주변에 베트남 공안이 경비를 서고 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
양국정상이 27일 처음 대면할 메트로폴 호텔 주변의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전경 사진. 취재진과 시민들이 바리케이트 뒤로 몰려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